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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절 앞두고 관중석 개방, 선물? 악몽?
22일(한국시각) 무관중으로 열린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 경기. [로이터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가 잠갔던 관중석의 빗장을 푼다. 팬과 리그 관계자는 “크리스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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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재수 '형'이라 부른 김경수, 靑에 "억울하다니 잘 살펴보라"
김경수 경남지사가 지난 6일 서울고등법원 항소심에서 실형을 받고 법정을 나서던 모습. [연합뉴스] "김경수 지사가 유재수 전 국장을 '형, 선배'라 불렀다고 했습니다" 조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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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절 악몽...초등생 성폭행한 20대, 2심도 징역 12년 구형
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초등학생을 불러 내 성폭행해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20대에게 검찰이 2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다. 9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(황승태 부장판